밥벌이코딩

docker container 작업 시 현재 상태를 commit 하는 기능이 있다. 1. 복제할 container 명칭 확인 sudo docker ps -a | grep {container 명칭} 2. 현재 시점의 container 상태 commit sudo docker commit -p {container_id} {snapshot-name} 3. commit 으로 생성한 명칭 확인 sudo docker images 4. repository에 push docker push {REPOSITORY}:{tag} 이후 생성된 docker image를 통해서 k8s deploy를 만들어주면 commit 처리한 상태의 container로 테스트가 가능하다.

Docker Container로 접속하기 전 해당 pod가 어느 노드에서 기동 중인지 확인을 해야 한다. 아래 명령어로 원하는 pod가 어느 노드에 있는지 확인을 한 뒤 해당 노드로 접속을 한다. kubectl get pod {pod_name} -o wide 노드 접속 뒤 docker 명령어를 통해 원하는 container를 찾는다. sudo docker ps -a | grep {docker_container_name} 위 명령어로 검색 뒤 나온 containerID를 통해서 접속을 하면 된다. docker exec -it {containerID} /bin/bash pod에는 접속할 수 없지만 node만 접속 가능한 사람들이라면 해당 기능을 통해 container에 file이나 구성을 확인하면 좋을 것 ..

docker 기본 root경로는 /var/lib/docker이다. 방법1. docker -g 옵션 or --data-root 추가 방법 sudo vi /lib/systemd/system/docker.service # 추가할 내용 ExecStart=/usr/bin/dockerd -g -H fd:// --containerd=/run/containerd/containerd.sock # 예시 ExecStart=/usr/bin/dockerd -g /docker -H fd:// --containerd=/run/containerd/containerd.sock 위 기능이 안된다면 "-g " 부분을 "--data-root="로 사용하면 된다. $ dockerd -g --help WARN[0000] the "-g / --..

kubernetes를 운영하다 보면 워커노드 디스크 사용량이 꽤 많아질 때가 있다. 정기적으로 로그를 삭제해도 배포를 주기적으로 하다 보면 docker 관련 리소스가 계속 쌓이기 때문에 용량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. 이런 경우 워커노드에 직접 들어가서 docker 명령어를 통해 불필요한 리소스를 삭제하는 방법이 있다. 명령어 - docker system prune -a -f Options Name, shorthand Default Description --all , -a Remove all unused images not just dangling ones --filter Provide filter values (e.g. label==) --force , -f Do not prompt for confirm..